가끔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키를 놓고 왔는데 차를 써야 하는 경우. 집 앞이라면 금방 가서 가지고 오면 되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차키 없을 때 시동을 걸고 사용해야 하신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모든 차량이 가능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키여야 합니다. 차량이 블루링크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배터리가 없는 여분의 키를 글로브 박스에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러한 일이 있었던 터라 배터리가 없는 여분의 키를 항상 글로브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상황으로 들어가 보면, 차키는 없고 차량은 잠겨 있는데, 운행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차의 문을 블루링크를 활용해서 열어줍니다. 글로브박스에 있는 배터리 없이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