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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키를 놓고 왔는데 차를 써야 하는 경우. 집 앞이라면 금방 가서 가지고 오면 되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차키 없을 때 시동을 걸고 사용해야 하신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모든 차량이 가능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 스마트키여야 합니다.
- 차량이 블루링크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합니다.
- 배터리가 없는 여분의 키를 글로브 박스에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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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이러한 일이 있었던 터라 배터리가 없는 여분의 키를 항상 글로브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상황으로 들어가 보면, 차키는 없고 차량은 잠겨 있는데, 운행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차의 문을 블루링크를 활용해서 열어줍니다.
- 글로브박스에 있는 배터리 없이 보관 중인 스마트키를 꺼내 차량 시동버튼에 접촉하여 버튼을 스마트키로 눌러서 시동을 걸어줍니다.
- 자동차 운행이 끝나면 시동을 끄고 키는 다시 글로브 박스에 보관한 뒤 차량의 문을 블루링크로 잠가주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리송할 수 있는 부분이 자동차 시동 버튼을 스마트키로 눌러서 시동을 거는 부분일 텐데요. 말 그대로 그냥 스마트키로 눌러주면 됩니다. 스마트키 안에 이모빌라이처 칩이 들어있어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매뉴얼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디지털키를 지원하는 요즘 차량을 소유하고 계신다면 저런 일련의 과정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만.... 내차가 디지털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활용해 보시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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