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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경기규칙 방식 용어정리 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파크골프에 관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저번시간에는 대략적인 유래와 파크골프에 관한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심도 있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현재 파크골프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크골프 경기규칙
해당 게임은 골프와 크로켓의 합성어로 피치 앤 퍼트 골프 코스와 비슷한 규모의 코스에서 경기를 합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클럽을 사용하여 가능한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골프와 같은 수준의 체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연령과 능력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운동입니다.
파크골프 경기방식
해당 골프의 규칙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한 턴에 한 번의 스트로크를 할 수 있으며, 가장 적은 타수로 코스를 완주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게임은 일반적으로 3명 혹은 4명의 그룹으로 진행되며, 각플레이어는 자신의 점수를 관리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공이 경계를 벗어나거나 원터 해저드에 들어가면 페널티 스트로크가 추가됩니다. 게임 종료 시 타수가 가장 적은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파크골프 용어정리
- 티 : 각 홀의 시작점
- 스트로크: 클럽으로 공을 치는 행위
- 홀: 깃발로 효시된 각 스트로크의 목적지
- 아웃 오브 바운드: 코스 경계 밖의 지역
- 워터 해저드: 코스의 지정된 물 구역
- 페널티 스트로크: 플레이어의 스코어에 가산되는 추가 스트로크로써 규칙을 어기거나 공을 잃은 결과
- 파: 홀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는 타수
- 버디: 파보다 1타 적은 타수
- 이글: 언더파 2타
- 보기: 파보다 1타 많은 스코어
- 더블보기: 파보다 2타 많은 스코어
파크 골프 장비
파크 골프 장비는 일반적인 골프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유사하지만 샤프트가 짧고 헤드가 작은 클럽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크골프에서 사용되는 공도 기존 골프에 사용하는 공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코스는 일반적으로 홀과 티의 위치를 나타내는 깃발로 표시하며, 선수는 자신의 장비를 가져오거나 파크 골프장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파크골프 기술
해당 게임의 기술은 일반적인 골프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유사하며, 힘보다는 정확성에 더 중점을 둡니다. 목표는 공이 구멍이 들어갈 만큼 충분한 힘으로 공을 치는 것이지만, 너무 많은 힘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풀 스윙보다는 퍼티 스트로크를 사용하고 홀 중앙을 겨냥하는 게 유리합니다.
볼과 홀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힘보다는 높은 수준의 정확성이 더욱 요구되며, 좋은 퍼팅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퍼팅 기술을 향상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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